최근 뉴스에 많이 회자되는 것이 'creative korea', 창의적인 대한민국이라는 단어입니다. 이 짧은 캐치프레이즈를 만드는 데 35억이 들었고, 심지어는 프랑스의 'creative france'를 표절한 것이라는 뉴스가 세간의 화제입니다. 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751139.html 디자이너 출신인 손혜원 의원이 지적한 이 일은 대단히 큰 문제입니다.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국가브랜드가, 35억이라는 국민의 돈을 들여 만든 이미지가 다른 나라 것의 표절이라는 것은 큰 사건입니다. 판단은 여러분께...(출처: 중앙일보 기사) 그리고 또 하나의 뉴스가 있습니다. 인터넷상에서 큰 이슈가 된 젊은 친구들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