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임신 27주차인 아내와 함께 부산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5월 말에 다녀왔는데, 너무 덥기 전 딱 좋을 때 다녀온 것 같아요. 셋째 날 - 부산역이재모피자-삼진어묵 여행 마지막 날에는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부산역 근처에서만 놀다가 일찍 귀가하기로 했습니다. 숙소에서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곧장 택시를 타고 이재모피자 부산역점으로 갔습니다. 11시 정도에 갔는데 그 시간에도 이미 웨이팅이 있었습니다. 10분정도 기다린 다음 저희 차례가 되어 들어갔습니다. 저희는 크러스트왕새우피자와 페퍼로니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. 먹어보니 이재모피자가 왜 유명한지 알겠더군요. 보통 맛있는 피자는 도우가 촉촉하거나 쫄깃하고, 못 만든 피자는 눅눅해지는데 이재모피자는 놀랍게도 도우가 바삭바삭했습니다. 물론..